새로운 멤버를 영입한 CLG.NA가 자존심 회복에 나선다.
CLG.NA는 지난 스프링 리그 8강에서 MiG 블레이즈에게 덜미를 잡히며 고배를 마셨다. 북미 최강이라 불리며 강력한 우승후보로 꼽혔던 CLG.NA는 자존심에 상처를 입었고 미국으로 돌아가 전열을 정비했다. CLG.NA는 정글러 '세인트비셔스' 브랜든 디마르코가 팀커즈로 이적함에 따라 디그니타스의 '보이보이' 조 에스파하니를 영입해 전력을 강화했다. 조가 상단을 맡게 됨에 따라 기존 상단을 지키던 '핫샷지지' 조지 조잘리디스는 정글러로 포지션을 변경했다.
한국에 들어온 CLG.NA의 새 멤버 '보이보이' 조 에스파하니는 지난 21일 내내 한국 서버에서 연습을 하며 개인 방송을 통해 자신의 플레이를 선보인 바 있다. CLG.NA는 객관적 전력에서 PsW 아레스에게 상당히 앞서 있지만 지난 시즌 김치의 매운 맛을 경험한 CLG.NA 입장에서는 절대 방심은 금물이다.
지난 스프링 리그에서 8강 탈락의 수모를 겪은 CLG.NA가 새롭게 편성된 팀으로 섬머 리그에서 어떤 모습을 보일지 22일 오후 7시30분부터 온게임넷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데일리e스포츠 강성길 기자 gillnim@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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