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R 이슈] 프로리그 스타2 최강 종족은?](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206221428480062279dgame_1.jpg&nmt=27)
지난 5월20일 막을 올린 SK플래닛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시즌2는 스타크래프트:브루드워(이하 스타1)와 스타크래프트2:자유의날개(이하 스타2) 등 2개의 종목이 병행되어 진행된다는 특징을 갖고 있다. 스타1의 경우 종족별 유불리를 찾기 어려울 정도로 밸런스가 잘 들어맞고 있는 상황에서 선수들의 특성이 주로 반영되는 반면 스타2는 종족별 밸런스에 있어 여전히 논란이 존재한다.
6월 이전까지 기용 패턴을 보면 각 팀들이 프로토스 종족을 최강이라 여겼던 것으로 파악된다. 5월29일까지 프로토스는 36번 출전 기회를 얻었고 21번 승리했다. 테란은 20전 7승13패, 저그는 16전 8승8패를 기록했다. 가장 많은 기회를 얻은 프로토스의 승률이 58.3%로 최고였고 저그가 5할, 테란이 35%로 그 뒤를 이었다.
6월부터 각 팀들의 종족 기용 방식에 변화가 일었다. 스타2로 먼저 리그를 개최한 GSL에서 저그 선수들이 좋은 성적을 거두기 시작하면서 프로리그에서도 저그를 자주 사용했다. 6월부터 치러진 16번의 경기에서 저그는 26회 기용됐고 테란은 24회, 프로토스는 38번 출전했다. 횟수로 보면 프로토스가 여전히 많지만 5월과 6월 저그의 기용 비율이 큰 폭으로 늘어났음을 알 수 있다.
승률도 비약적으로 올랐다. 5월까지 5할 승률을 맞췄던 저그는 15승11패, 57.7%의 승률을 기록했고 프로토스가 19승19패로 5할, 테란은 10승14패, 41.6%의 승률을 올렸다. 6월과 비교했을 때 저그와 프로토스의 승률이 뒤바뀐 셈이다.
5월은 프로토스가, 6월은 저그가 프로리그 스타2 종목을 장악한 상황에서 오는 23일부터 열리는 2라운드에서는 어떤 패턴으로 선수 기용이 일어날 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프로리그 개막 이후 프로리그 월별 종족별 성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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