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진 소드는 22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리는 아주부 리그오브레전드 더 챔피언스 섬머 2012 오프라인 예선에서 리리브와 격돌한다.
팀의 오더를 맡고 있는 '막눈' 윤하운은 "새로 선수들이 들어온만큼 호흡 면에는 아직 부족한 점이 있지만 개개인의 실력이 매우 뛰어나기 때문에 상당히 기대가 된다"고 말했다. 또 과거 스타크래프트 프로게이머였던 조재걸에 대해서는 "센스가 뛰어나다"고 평했다.
나진 소드는 형제팀인 나진 실드가 16강에 진출한만큼 예선전이지만 최선을 다해 함께 좋은 성과를 거두겠다는 각오다. 윤하운은 "상대 전력을 잘 모르는만큼 쉽게 이길거라고는 생각하지 않는다"며 "첫 방송 경기를 치르는 동료들을 잘 이끌어 본선 진출 명단에 이름을 올리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데일리e스포츠 강성길 기자 gillnim@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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