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전드매치] '영웅' 박정석, 하드 코어 질럿 러시로 박성준 제압](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206262007410062494dgame_1.jpg&nmt=27)
박정석(프, 3시) 승 < 네오레퀴엠 > 박성준(저, 6시)
"하드코어 질럿 러시 통했다!"
나진e엠파이어 프로게임단의 감독인 박정석이 현역 프로게이머 생활을 하고 있는 스타테일 박성준을 맞아 강력한 2게이트웨이 질럿 러시를 성공시키면서 승리했다.
박정석은 26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티빙 스타리그 2012 레전드 매치에서 질럿 5기와 프로브 5기를 이끌고 진출하며 박성준의 본진으로 난입했고 드론을 모두 잡은 뒤 스포닝풀까지 깨뜨리고 승리했다.
박정석은 2개의 게이트웨이를 지으면서 경기를 풀어갔다. 프로브 정찰을 통해 박성준의 본진이 6시에 위치한 것을 확인한 박정석은 질럿 3기와 프로브 한 기를 이끌고 진출했다.
박성준이 앞마당에 해처리를 안착시키는 것을 두 번 가량 방해한 박정석은 박성준의 저글링과 교전을 피하면서 압박만 가했다. 본진에서 질럿 2기와 프로브 4기를 충원한 박정석은 박성준의 본진으로 밀고 들어갔다.
입구를 질럿 2기로 막은 박정석은 질럿과 프로브로 전투를 펼쳤다. 박성준이 본진에서 일하던 드론을 앞마당에 붙이면서 입구를 뚫어내려 했지만 박정석은 드론을 일점사하면서 이익을 챙겼다.
박성준의 저글링을 모두 잡아낸 박정석은 상대의 스포닝풀을 파괴했고 드론을 싹쓸이하면서 승리했다.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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