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플래닛] CJ 신상문, 김택용에 스타2 4연패 선사](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206301342050062664dgame_1.jpg&nmt=27)
![[SK플래닛] CJ 신상문, 김택용에 스타2 4연패 선사](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206301342050062664dgame_2.jpg&nmt=27)
▶SK텔레콤 0-1 CJ
▷전반전 스타1 SK텔레콤 0대2 CJ
1세트 정윤종(프, 11시) < 네오일렉트릭서킷 > 승 김정우(저, 5시)
3세트 정영재(테) < 신저격능선 > 김준호(저)
▷후반전 스타1 SK텔레콤 1-1 CJ
1세트 정명훈(테, 2시) 승 < 안티가조선소 > 정우용(테, 8시)
2세트 김택용(프, 5시) < 묻혀진계곡 > 승 신상문(테, 11시)
"MLG의 복수!"
CJ 엔투스 신상문이 메이저리그게이밍에서 SK텔레콤 김택용에게 패했던 앙갚음을 해냈다.
신상문은 30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SK플래닛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시즌2 2라운드 2주차 SK텔레콤 T1과의 후반전 스타크래프트2:자유의날개(이하 스타2) 2세트에서 김택용을 맞아 병영과 군수공장, 우주공항에서 생산된 유닛을 고루 조합해 완승을 거뒀다.
신상문은 복잡한 전략을 갖고 등장했다. 입구를 보급고로 막은 뒤 병영에 기술실을 붙여 불곰을 생산해 김택용의 압박을 사전에 차단했다. 그리고 병영에서 사신을 생산한 신상문은 김택용의 본진으로 난입해 일꾼 사냥에 성공했다.
김택용이 탐사정 시야를 통해 우주공항에 기술실이 부착된 것을 확인했고 의료선 드롭에 대비한 탓에 신상문의 화염차 드롭은 실패로 돌아갔다. 하지만 신상문은 병력을 조합할 시간을 벌었다.
공성전자와 해병을 꾸준히 모은 신상문은 우주공항에서 밤까마귀와 밴시까지 조합하며 타이밍 러시를 준비했다. 김택용이 파수기와 추적자, 불멸자로 방어선을 구축했지만 공성전차의 공성 모드를 완료한 신상문은 병력에 큰 데미지를 입힌 이후 해병으로는 불멸자를, 밴시로는 광전사와 추적자를, 밤까마귀의 국지방어기로는 프로토스의 전병력을 공격하면서 방어선을 돌파하고 승리했다.
신상문은 프로리그에서 스타2로 첫 승을 따냈고 김택용은 스타2 4전 전패의 수모를 당했다.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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