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경기 전남과학대학교 8 승 <공사장> 5 웅진
2경기 SK텔레콤 4 <공사장> 8 승 CJ
SK텔레콤 XOOXXXOIXXOXX
CJ OXXOOOXIOOXOO
CJ 엔투스가 연승 행진 중인 SK텔레콤을 제압했다.
CJ는 30일 오후 서울시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경기장에서 열린 4G LTE 스페셜포스2 프로리그 시즌2 3주차 2경기에서 SK텔레콤을 8대4로 제압하고 승자전에 올랐다. 개막 이후 6연승 행진을 이어가던 SK텔레콤은 시즌 첫 패배를 당했다.
전반전에서 수비로 시작한 CJ는 2대2 상황에서 박우길이 함정 수비를 펼친 배주진을 잡아냈고 김민수까지 심영훈과의 1대1 싸움에서 승리하며 스코어를 벌려나갔다. 후반전 초반에는 조경훈과 김민수가 SK텔레콤의 수비 라인을 무너뜨리며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특히 조경훈은 저격총과 권총을 자유롭게 사용하며 13킬 9데스 활약을 펼쳤다.
매치프인트에 도달한 CJ는 박지오의 활약을 앞세워 SK텔레콤의 추격을 뿌리치고 승자전 진출을 확정지었다.
[데일리e스포츠 김용우 기자 kenzi@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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