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세 경기 연속 하루 2승을 기록하며 승승장구 하고 있는 삼성전자 칸 신노열의 기세를 꺾어 놓을 웅진 스타즈 선수는 누가 될지 관심이 모이고 있다.
스타크래프트2:자유의날개(이하 스타2)에서 웅진이 좋은 성적을 내고 있기는 하지만 에이스 결정전까지 가면 승부를 장담할 수 없다. 현재 삼성전자에는 세 경기 연속 하루 2승을 기록하며 승승장구 하고 있는 신노열의 존재가 부담스러울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신노열은 현재 스타2에서 5연승을 내달리고 있다. 현재 프로리그에 참가하는 선수 가운데 최고의 연승 기록을 거두고 있는 상황이다. 웅진이 스타2에서 아무리 좋은 성적을 거두고 있다 하더라도 신노열 한 명을 넘어설 수 있는 선수는 성적상으로는 존재하지 않는다.
삼성전자가 스타크래프트:브루드워(이하 스타1)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고 있는 상황이기 때문에 승부는 에이스 결정전까지 흘러갈 가능성이 높다. 따라서 웅진 입장에서는 누구든 신노열을 꺾을 카드를 준비해야 하는 상황. 웅진은 신재욱, 윤용태 등 프로토스 카드로 막을지 저그 김민철 카드로 막을지 고민하고 있다.
신노열은 현재 에이스 결정전에서 프로토스를 두 번이나 꺾어냈기 때문에 웅진에서 프로토스 카드를 내밀기는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신노열이 에이스 결정전에서 유일하게 저그전에서 패한 적이 있기 때문에 저그 김민철을 내세울 가능성이 매우 높다.
웅진에서 과연 신노열을 꺾을 카드로 프로토스와 저그 중 누구를 내세우게 될지 관심이 모이고 있다.
[데일리e스포츠 이소라 기자 sora@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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