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는 14일 오후 서울시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경기장에서 열린 SK플래닛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시즌2 공군 에이스와의 경기에서 에이스결정전까지 가는 접전 끝에 승리를 거뒀다. 시즌 8승5패를 기록한 CJ는 선두였던 웅진을 2위로 밀어내고 1위에 올랐다.
하지만 공군은 스타크래프트2:자유의날개로 진행된 후반전에서 강한 모습을 보였다. 공군은 1세트에 출전한 김구현이 점멸 추적자로 이경민을 제압했고 후반전에 첫 출전한 고인규는 40 여분이 넘는 장기전 끝에 장윤철을 제압하고 승부를 에이스결정전으로 몰고갔다.
위기 상황에서 CJ는 김준호를 에이스결정전에 내세웠다. 김승현과의 대결에서 김준호는 초반 러시를 막아낸 뒤 거신을 생산해 러시를 감행했고 많은 피해를 입히며 경기를 매듭지었다.
[데일리e스포츠 김용우 기자 kenzi@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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