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경기 SK텔레콤 8 <피스호크> 7 K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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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텔레콤 T1이 이동통신사 라이벌인 KT 롤스터를 꺾고 승자전에 올랐다.
SK텔레콤은 14일 오후 서울시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경기장에서 열린 4G LTE 스페셜포스2 프로리그 시즌2 5주차 1경기에서 KT를 상대로 연장 접전 끝에 8대7로 승리를 거뒀다.
스나이퍼 심영훈의 2킬로 첫 라운드를 가져간 SK텔레콤은 3대2로 앞선 6라운드에서 3킬을 기록한 김태민의 활약을 앞세워 라운드 차이를 벌려나갔다. 4대3으로 전반전을 마무리 한 SK텔레콤은 8라운드에서 심영훈이 1대3 세이브를 성공시켰다.
SK텔레콤은 8라운드에서 김동호가 수류탄 공격이 행운의 2킬로 이어졌다. 6대5로 쫓긴 상황에서는 A사이트 전투에서 이득을 챙기며 쐐기를 박았다. 하지만 7대5 매치 포인트를 만든 SK텔레콤은 나머지 2라운드를 빼앗겨 연장 승부를 허용했다.
연장전에서 수비로 나선 SK텔레콤은 A사이트 전투에서 대승을 거뒀고 KT가 설치한 폭탄까지 제거하고 경기를 매듭지었다.
[데일리e스포츠 김용우 기자 kenzi@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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