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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플래닛] SK텔레콤, 정윤종 덕에 5할 복귀 눈앞(종합)

SK텔레콤 T1이 프로토스 정윤종이 하루 2승을 거둔 덕에 STX 소울을 제압하고 승률 5할 복귀까지 1승만을 남겨뒀다.

SK텔레콤은 15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SK플래닛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시즌2 2라운드 4주차 STX 소울과의 경기에서 전반전과 에이스 결정전에서 모두 신대근을 맞이해 승리를 거둔 정윤종 덕에 시즌 6승째를 거뒀다. 6승7패인 SK텔레콤은 다음 경기에서 승리할 경우 승률 5할에 복귀한다.
SK텔레콤은 정명훈을 기용하지 않으면서 엔트리를 구상했다. 정윤종과 김택용이 스타크래프트:브루드워(이하 스타1) 종목에 나섰고 신대근과 김성현을 맞아 승리하면서 가볍게 전반전을 쓸어 담았다. 정윤종의 경우 공중 유닛의 공격력, 지상 유닛의 스피드와 공격력이 업그레이드될 때 치고 들어가며 손쉽게 승리했고 김택용은 김성현의 버티기에 고생했지만 노련미를 앞세워 승수를 보탰다.

후반전에 나올 타이밍인 정명훈을 내놓지 않으면서 SK텔레콤의 전력은 확실히 약화됐다. 정경두, 어윤수, 정영재를 출전시킨 SK텔레콤은 어윤수가 1승을 따냈을 뿐 정경두와 정영재가 무너지면서 에이스 결정전을 치러야 했다.

SK텔레콤의 스타크래프트2:자유의날개(이하 스타2) 종목의 에이스는 정윤종이었다. 에이스 결정전만 5번째 치르는 정윤종은 신대근의 히드라리스크와 바퀴 타이밍 러시를 맞아 완벽한 역장 사용에 이은 역러시를 통해 승리하면서 팀의 승리를 지켜냈다.
정윤종은 11승째를 기록하면서 다승 단독 2위까지 올라갔다.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SK플래닛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시즌2 2R 4주차
▶SK텔레콤 2대1 STX(세트 스코어 4대2)
▷전반전 스타1 SK텔레콤 2대0 STX
1세트 정윤종(프, 7시) 승 < 네오그라운드제로 > 신대근(저, 11시)
2세트 김택용(프, 7시) 승 < 네오제이드 > 김성현(테, 1시)
3세트 도재욱(프) < 신저격능선 > 변현제(프)
▷후반전 스타2 SK텔레콤 1대2 STX
1세트 정경두(프, 11시) < 오하나 > 승 김윤중(프, 5시)
2세트 어윤수(저, 5시) 승 < 묻혀진계곡 > 이신형(테, 11시)
3세트 정영재(테, 1시) < 구름왕국 > 승 조성호(프, 7시)
▷에이스 결정전 스타2 SK텔레콤 1대0 STX
정윤종(프) 승 < 안티가조선소 > 신대근(저)

*SK텔레콤과 함께하는 e스포츠 세상(www.skteleco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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