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가 중국 상하이에서 배틀넷 월드 챔피언십을 개최한다.
BWC는 전 세계적으로 30개 이상의 국가별, 대륙별 대회를 거치는 '스타2 2012 월드 챔피언십 시리즈', 그리고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아레나 대회'의 최강자 자리를 가리는 대회다.
마이크 모하임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 CEO는 "월드 챔피언십 시리즈를 통해서 선정된 최고의 선수들이 상하이에서 최고의 자리를 위해 겨루는 모습을 기대하고 있다"며 "이미 전 세계적으로 진행된 스타크래프트2 및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아레나 대회들의 수준이 대단했기 때문에 최종 무대 역시 최고의 피날레를 예상한다"고 말했다.
윌리엄 딩 넷이즈 CEO도 "블리자드와 이러한 세계적인 수준의 e스포츠 행사를 중국에서 함께 주최하게 되어서 매우 기쁘다"며 "중국 내에도 이미 e스포츠에 열광하는 수 백만명의 팬들이 있고 우리는 이들이 모여서 함께 즐기며 프로 게이밍에 대한 그들의 열정을 마음껏 표현하는 축제의 자리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데일리e스포츠 김용우 기자 kenzi@dailyesports.com]
*SK텔레콤과 함께하는 e스포츠 세상(www.skteleco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