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웅진은 16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SK플래닛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시즌2 2라운드 4주차 공군 에이스와의 대결에서 스타크래프트:브루드워(이하 스타1)로 진행된 전반전에 프로토스 김유진과 저그 김민철을 내세워 깔끔하게 2승을 따냈다.
16일 경기에서 웅진은 스타1에서 승리하기 위해 짜여진 전략을 들고 나왔다. 1세트에 출전한 김유진은 차명환을 맞아 질럿과 다크 템플러를 적극적으로 활용하면서 교전에서 승리했고 2세트에 나선 김민철은 배럭도 짓지 않고 더블 커맨드를 시도하는 고인규를 상대로 9드론 저글링 러시로 낙승을 거뒀다.
스타1 종목에서 5경기 연속 패배를 기록했던 웅진은 여섯 번째 경기만에 스타1 승리를 신고했고 이어지는 스타2에서도 승리할 경우 3연패에서 벗어나는 것은 물론, 1위 자리도 탈환한다.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웅진 스타즈 최근 일곱 경기 스타1 종목 결과
7월16일 VS 공군
스타1 2대0 승
7월14일 VS 8게임단
스타1 1대2 패
7월8일 VS CJ
스타1 1대2 패
7월3일 VS SK텔레콤
스타1 0대2 패
7월1일 VS 삼성전자
스타1 0대2 패
6월23일 VS STX
스타1 1대2 패
6월17일 VS 8게임단
스타1 2대1 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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