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듀얼] NS호서 강초원, 조합된 병력으로 강동현 제압](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207162356500063435dgame_1.jpg&nmt=27)
![[2012 듀얼] NS호서 강초원, 조합된 병력으로 강동현 제압](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207162356500063435dgame_2.jpg&nmt=27)
1경기 박수호(저, 2시) 승 < WCS 안티가조선소 > 강초원(프, 8시)
2경기 강동현(저, 2시) 승 < WCS 안티가조선소 > 변현우(테, 8시)
승자전 박수호(저, 5시) 승 < WCS 오하나 > 강동현(저, 11시)
최종전 강초원(프, 7시) 승 < WCS 묻혀진계곡 > 강동현(저, 11시)
"내가 간다, 16강!"
죽음의 조로 불렸던 듀얼 토너먼트 B조에서 NS 호서 강초원이 살아남으면서 스타리그 16강 본선에 올랐다.
강초원은 16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스타리그 듀얼 2012 시즌2 B조 최종전에서 TSL 강동현을 상대로 거신 2기가 모이는 타이밍에 치고 나가 경기를 마무리지었다.
강초원은 앞마당 입구를 관문과 제련소, 인공제어소로 막은 뒤 병력을 모았다. 파수기와 추적자, 불멸자를 조합해 강동현의 정면 돌파에 대비한 강초원은 강동현이 별다른 움직임을 보이지 않자 두 번째 확장기지까지 가져가면서 병력의 질을 높였다.
거신 2기를 생산한 강초원은 불멸자, 추적자, 파수기를 이끌고 치고 나갔다. 강동현의 확장 기지 주변에 수정탑까지 확보했고 만일에 대비해 차원분광기까지 동원하면서 병력을 전장에 즉각적으로 보낼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갖췄다.
강초원은 강동현의 대군주 드롭에 탐사정을 7기 잃긴 했지만 크게 신경쓰지 않았다. 오히려 정면으로 공격을 보낸 병력을 컨트롤하는데 심혈을 기울였다. 강동현이 바퀴와 맹독충으로 병력을 줄이려 했지만 강초원은 역장을 적재적소에 활용하면서 저그의 병력을 끊어냈다. 맹독충이 발빠르게 이동해 오면 추적자의 점멸을 통해 회피하며 잡아내는 컨트롤도 일품이었다.
강초원은 강동현의 확장 기지를 하나씩 파괴했고 본진까지 입성하면서 16강 진출을 확정지었다.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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