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게임단은 17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리는 SK플래닛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시즌2 2라운드 4주차 경기에서 STX와 맞붙는다.
1라운드 공군 손석희를 격파하고 연승의 시작을 알린 전태양은 이어 웅진 김민철, STX 조성호, SK텔레콤 정영재에게 승리했고 CJ 김정우를 제물로 5연승 달성에 성공했다. 다승왕 김정우를 꺾은 공을 인정받아 주간 MVP를 수상한 전태양은 이후 공군 이정현, 웅진 윤용태를 차례로 제압하고 7연승을 달성했다.
전태양은 스타크래프트1:브루드워(이하 스타1) 종목에서 3승1패, 스타크래프트2:자유의날개(이하 스타2) 종목에서 4승1패로 스타1과 스타2 모두 기복없이 최고의 기량을 내뿜고 있고 스타2 테란 최다승 공동 1위를 기록 중이다.
스타1 종목으로 출전하게 되는 전태양이 불같은 상승세를 이어가며 8연승 달성에 성공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데일리e스포츠 강성길 기자 gillnim@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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