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은 지난 달 출시한 LTE 기반의 실시간 네트워크 게임 상품인 ‘LTE 카트라이더 러쉬+ 정액제’를 즐길 수 있는 LTE 네트워크 게임대전을 17일 서울 중구 명동 시내에서 진행했다고 밝혔다.
지난달 출시한 ‘LTE 카트라이더 러쉬+정액제’는 SK텔레콤 고객이라면 국민 게임 카트라이더를 월정액 3000원에 모바일 환경 하에서 무제한으로 이용 가능하도록 한 작품으로 넥슨과 지난 3월부터 공동으로 진행해 온 게임프로젝트의 첫 결과물이다.
게임 정액 상품은 ‘카트라이더 러쉬+’ 게임 중에 발생하는 데이터에 대해선 데이터 차감이나 추가 과금 걱정 없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매월 4000원 상당의 아이템도 제공받을 수 있다. 출시 3일만에 T스토어 1위에 오르며 2주 만에 앱 다운로드 38만건 돌파, 5,000명 이상의 정액제 가입자를 확보했다.
‘LTE 네트워크 게임대전’은 체험 공간에 준비된 LTE폰으로 4명이 게임에 동시 접속해 카트라이더 경주를 펼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게임별 우승자에게는 CGV 영화상품권 2매가 증정됐다. 이번 행사에는 SK텔레콤 T1의 김택용과 도재욱이 깜짝 게스트로 참석했다.
SK텔레콤은 지난달 LTE 게임 제휴상품 ‘LTE제네시스 정액제’(디펫7)와 ‘LTE 카트라이더 러쉬+ 정액제’(넥슨)를 출시했으며 9월에는 ‘블루문’(네오위즈인터넷)을 비롯해 다양한 장르의 LTE 네트워크 게임 제휴상품을 선보이며 본격적인 모바일 네트워크 게임 시대를 열어갈 계획이다.
SK텔레콤 홍보실 이항수 실장은 “’LTE카트라이더 러쉬+ 정액제’ 출시를 기념하는 ‘4G LTE 게임 대전’과 더불어 T Freemium, 멜론 익스트리밍 등을 통해 고객들이 SK 텔레콤의 LTE환경하에서 누릴 수 있는 다양한 컨텐츠를 경험하면 좋겠다.”며“앞으로도 SK텔레콤 고객들이 LTE를 LTE 답게 이용하면서 다양한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콘텐츠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데일리e스포츠 김용우 기자 kenzi@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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