향후 선수들의 생활, 인터넷 방송 등으로 확대 서비스
KT 롤스터가 게임단 전용 스트리밍 방송국을 오픈하고 실시간 양방향 소통에 나선다.
KT는 17일 유스트림TV(www.ustream.tv/channel/ktrolster)에 프로게임단 전용 채널을 개설하고 이영호의 일거수일투족을 실시간 동영상으로 보여주는 서비스를 제공했다.
17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리는 티빙 스타리그 2012 4강 2회차 경기에서 SK텔레콤 T1 정명훈을 상대로 결승 진출을 노리는 이영호가 연습실에서 손을 푸는 모습, 동료들과 지내는 장면, 경기를 앞둔 각오 등을 밝히는 모습이 실시간으로 팬들을 찾아간다.
KT는 차량을 통해 경기장으로 이동하는 이영호의 모습과 스타리그에서 정명훈을 상대하는 장면, 경기를 마친 뒤 인터뷰까지도 실시간으로 중계할 예정이다.
유스트림티비는 쌍방향 방송을 지향하는 플랫폼이며 인터넷에 연결만 되어 있고 카메라만 있다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한국에서 서비스되고 있는 아프리카와 비슷한 플랫폼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이영호의 실시간 생방송을 유스트림티비를 통해 제공한 KT는 이 채널을 통해 선수들의 생생한 숙소 생활은 물론, 인터넷 게임 방송까지 진행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SK텔레콤과 함께하는 e스포츠 세상(www.skteleco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