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리는 섬머 리그 16강 C조에서 스타테일, CJ 엔투스와 경기를 치르는 나비는 우크라이나에 연고를 두고 있고 카운터스트라이크, 스타크래프트2, 도타2 부문에서는 유럽 최고의 명문팀이지만 LOL 종목은 지난 2월에 창단하며 신생팀이라 할 수 있다.
나비는 18일 경기에서 두 경기를 치른다. 앞선 A조와 B조의 경우 하루 두 경기를 치르는 팀들의 성적에 따라 명암이 갈렸다. 오는 20일에는 강력한 우승 후보 제닉스 스톰과 경기를 치르는 나비 입장에서는 18일 경기 성적에 대한 압박이 부담감으로 작용할 수도 있다.
해외 시드 팀 중 가장 전력이 떨어진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 나비가 어떤 활약을 펼치느냐에 따라 C조의 판도는 혼돈에 빠질 전망이다.
[데일리e스포츠 강성길 기자 gillnim@dailyesports.com]
◆아주부 LOL 더 챔피언스 섬머 2012 16강 C조
1경기 제닉스 스톰 < 소환사의협곡 > CJ 엔투스
2경기 나투스 빈체레 < 소환사의협곡 > 스타테일
3경기 나투스 빈체레 < 소환사의 협곡 > CJ 엔투스
*7월18일 오후 7시3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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