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G LTE] 웅진, CJ에게 당한 지난 시즌 2패 복수전 성공!](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207181612250063544dgame_1.jpg&nmt=27)
1경기 전남과학대 8 승 < 피스호크 > 4 STX
2경기 웅진 8 승 < 피스호크 > 5 C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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웅진이 이광석의 활약을 앞세워 CJ를 제압하고 승자전 진출에 성공했다.
웅진은 18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4G LTE 스페셜포스2 프로리그 시즌2 5주차 CJ와의 경기에서 돌격수 이광석이 중요 순간마다 킬을 기록하며 8대5 승리를 거뒀다.
웅진은 전반전 1라운드 2대2 상황에서 도민수가 폭탄을 설치하고 해체하러 돌아오는 CJ 두 명을 김원종이 모두 잡아내고 승리했다. 2라운드에서는 난전에서 이광석이 2킬, 이후 2킬을 더 보태 4킬을 기록하며 기세를 타기 시작했다.
두 라운드를 내주며 승부는 원점으로 돌아갔지만 웅진은 5라운드에서 이광석이 2킬 이후 폭탄 설치에 성공하며 분위기를 반전시켰고 이어 6라운드에서는 조류빈에게 1대3 세이브를 당할 위기에서 조원우가 침착하게 킬에 성공하며 웅진을 구했다.
전반전을 4대3으로 마친 웅진은 후반전에서도 전반전과 비슷한 양상을 펼쳐갔다. 후반 2라운드에서 웅진은 2대1 상황의 유리한 상황에서 홀로남은 조경훈에게 설치를 강요하는 플레이를 펼쳤고 궁지에 몰린 조경훈을 잡아내며 유리한 고지를 점했다.
4라운드에서 1대1 상황을 맞았지만 웅진은 CJ 김민수의 지나친 자신감을 킬로 승화시키며 매치 포인트 달성에 성공했다. 마지막 라운드에서 웅진은 B 지역에서 벌어진 난전에서 압승을 거두고 CJ를 무릎 꿇렸다.
이광석은 16킬을 기록하며 맹활약했다.
[데일리e스포츠 강성길 기자 gillnim@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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