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우는 이번 시즌 프로리그에서 13승4패로 다승 단독 1위를 달리고 있다. 스타2 종목에서도 8승3패를 기록한 김정우는 팀의 신뢰를 한 몸에 받고 있는 것은 물론, 다른 팀 선수들에게도 두려움의 대상이다.
11승으로 다승 2위인 SK텔레콤 T1 정윤종은 A조에 속했다. 첫 상대는 공군 변형태여서 무난히 승리가 예상되지만 4강에서 이재호를 만난다는 점이 까다롭다. 이재호는 프로리그 스타2 종목에서 4승 이상 거둔 선수들 가운데 유일하게 무패를 기록하고 있기 때문이다.
삼성전자 신노열은 G조에 포함됐다. 프로리그 스타2 종목에서 6승4패를 기록하고 있는 신노열은 웅진 윤용태, CH 조병세, STX 김성현과 한 조를 이뤘다. 프로리그 성적으로 봤을 때 크게 두려워할 만한 선수들은 아니지만 데이터가 그리 많지 않다는 저이 부담으로 작용할 만하다.
이외에도 스타2 종목에서 6승1패로 다승 3위에 랭크된 CJ 김준호와 5승으로 10걸 안에 포함되는 웅진 신재욱과 김민철, STX 조성호, 공군 김승현 등의 결과에도 관심이 모이고 있다.
한국e스포츠협회 소속 선수들의 스타리그 오프라인 예선은 낮 12시30분부터 서울 구로구 신도림동 테크노마트 3층 인텔e스타디움에서 펼쳐질 예정이다.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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