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K플래닛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시즌2에서 전체 다승왕과 스타크래프트2:자유의날개(이하 스타2) 종목의 다승 1위를 차지하고 있는 CJ 엔투스 김정우가 신예에게 덜미를 잡혀 탈락했다.
D조에서 1번 시드를 받은 김정우는 첫 경기였던 고인빈과의 대결에서 1대2로 패했다. 프로리그에서 13승으로 전체 다승 1위에 올랐고 스타2 종목에서도 8승3패로 1위를 기록하며 최고의 활약을 펼치던 김정우의 탈락은 가히 충격적이다.
또 상대인 고인빈이 2011년 상반기 드래프트를 통해 KT에 입단했지만 프로리그에서 아직 한 번도 모습을 드러내지 않은 신예라는 점에서 이번 대회 최대의 파란이자 이변으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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