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동은 SK플래닛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시즌2의 2라운드 4주차에 배정된 14일과 17일 웅진 스타즈, STX 소울과의 경기에서 에이스 결정전 두 경기를 쓸어 담으면서 두 경기 모두 일일 MVP에 선정됐다.
지난 2라운드 3주차에서 기자단 투표에서는 CJ 김정우에게 뒤처졌던 이제동은 팬투표에서 압도적인 우세를 점하며 MVP에 선정된 바 있는 이제동은 2주 연속 수상이 매우 유력하다. 이제동은 팬투표에서 2위에 랭크된 SK텔레콤 정윤종과 거의 10배에 달하는 격차를 벌린 상태다.
이번 시즌에 2주 연속 주간 MVP를 수상한 선수는 삼성전자 신노열이 유일하다. 만약 이제동이 2주 연속 주간 MVP를 따낸다면 2라운드 전체 MVP까지도 굳히기에 들어갈 것으로 보인다.
한국e스포츠협회와 인터넷 포털 네이트가 함께하는 프로리그 주간 MVP는 네이트 e스포츠 특별 페이지(http://sports.newscomm.nate.com/esports/mvp?poll_sq=20366"GoVote)를 통해 투표가 가능하다.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SK플래닛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시즌2 주간 MVP 현황
1R 1주차 SK텔레콤 도재욱
1R 2주차 8게임단 이제동
1R 3주차 CJ 김정우
1R 4주차 SK텔레콤 정윤종
1R 5주차 삼성전자 신노열
2R 1주차 삼성전자 신노열
2R 2주차 8게임단 전태양
2R 3주차 8게임단 이제동
2R 4주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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