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곰TV는 오는 22일과 23일 서울 신도림 인텔e-스타디움에서 열릴 스타크래프트2 월드 챔피언십 시리즈(StarCraft II World Championship Series, 이하 WCS) 한국 대표선발전 대진표를 공개했다.
C조에서는 슬레이어스 미남 게이머 문성원과 웅진 스타즈 김민철이 첫 경기를 펼친다. L조에 속한 8게임단 이제동은 무소속 도유현과 대결한며 이제동과 같은 조에 속한 CJ 김정우는 컴플렉시티 게이밍 신상호와 맞붙게 됐다.
블리자드에서 개최하는 WCS는 전세계적 규모의 e스포츠 대회로서 세계 각국에서 예선과 본선을 거쳐 국가 별 대표를 선발한다. 국가 별 대표가 모여 대륙 별 대회를 진행해 최강자가 되면 '글로벌 파이널(Global Finals)'에서 대륙의 대표들과 최고의 자리를 놓고 격돌하게 된다.
한국 대표 선발전에서 우승을 차지한 선수는 WCS 최종 결승인 글로벌 파이널에 직행할 수 있는 특전이 주어지며 우승자를 포함한 상위 10명은 '아시아 파이널(Asia Finals)'에 출전하게 된다. 아시아 지역을 포함하여 전 세계 대륙 별 최강자들이 모여서 진정한 세계 챔피언을 가리는 '글로벌 파이널(Global Finals)'은 연말에 아시아 지역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데일리e스포츠 김용우 기자 kenzi@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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