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군은 21일 오후 서울시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경기장에서 열린 SK플래닛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시즌2 2라운드 SK텔레콤과의 경기에서 승리를 거뒀다. 시즌 4승10패를 기록한 공군은 탈꼴지에 희망을 나타냈다.
후반전은 SK텔레콤이 가져갔다. 1세트에 출전한 도재욱이 고인규를 꺾고 승리를 챙긴 SK텔레콤은 정윤종이 김구현을 맞아 업그레이드에서 뒤졌지만 한 번의 전투에서 대승을 거두고 승부를 에이스결정전으로 끌고갔다.
승부는 에이스결정전에서 마무리 됐다. 에이스결정전에 출전한 김구현이 정윤종과의 리매치에서 전진 2관문 광전사 러시 이후 거신과 추적자 병력을 모아 한 번의 전투에서 압승을 거뒀고 상대방에게 항복 선언을 받아내며 경기를 매듭지었다.
[데일리e스포츠 김용우 기자 kenzi@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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