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게임단은 22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리는 SK플래닛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시즌2 2라운드 5주차 삼성전자와의 경기를 통해 상위권 안착을 노린다.
이러한 시나리오가 진행되기 위해서는 일단 삼성전자를 꺾어야 한다. 삼성전자는 2라운드 4주차에서 KT를 4대0으로 완파하면서 기세를 올렸다. 또 웅진이 연패 이후 연승을 달리면서 1위 굳히기에 들어갔기에 삼성전자 또한 추격전을 펼치기 위해 혈안이 되어 있는 상태다.
8게임단은 지난 1라운드 경기에서 삼성전자에 2대3으로 패했다. 이제동과 송병구는 각 팀의 주전이 메이저리그 게이밍 스프링 시즌에 참가하느라 자리를 비웠고 신노열을 막지 못하면서 패한 바 있다.
한상용 8게임단 수석 코치는 "최근 4연승을 달리면서 선수들의 분위기가 매우 좋다. 삼성전자까지 제압한다면 포스트 시즌 안정권인 4위를 굳힐 수 있고 연승을 이어갈 수 있어 팀에 더 큰 도움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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