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CS 예선] 삼성전자 김기현, 협회 소속으로 유일하게 예선 뚫었다!](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207232122200063817dgame_1.jpg&nmt=27)
김기현은 23일 오후 서울 신도림 인텔e스타디움에서 진행중인 스타크래프트2 월드 챔피언십 시리즈 한국대표선발전 예선 N조 결승전에서 컴플렉시티 게이밍 김민혁에 2대0으로 승리를 거뒀다.
김기현은 결승전에서 CJ 조병세를 잡고 올라온 김민혁을 2대0으로 제압했다. 김기현은 1대0으로 앞선 2세트에서 40분이 넘는 장기전 끝에 상대방에게 항복 선언을 받아냈다.
김기현은 경기 후 "e스포츠협회 소속 선수들 가운데 처음으로 예선을 통과해 본선에 올라 뿌듯하다. 아직 스타2를 시작한지 3개월 밖에 되지 않았기 때문에 국가대표를 논하기엔 이른 것 같다. 하지만 본선에 어울리는 플레이를 보여주겠다"고 말했다.
한편 STX 소울 백동준은 I조 결승에 올랐지만 MVP 김승철에게 0대2로 완패했다. O조에 속한 CJ 장윤철도 슬레이어스 전종범의 벽을 넘지 못하고 마지막에 눈물을 흘렸다.
[데일리e스포츠 김용우 기자 kenzi@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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