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킬 리메이크란 리그 오브 레전드의 기존 챔피언 중 플레이어들이 변화를 요한 챔피언에 한해 그 스킬 특성 등을 새롭게 변경하는 것을 의미한다.
이에 라이엇 게임즈는 트위치의 주요 스킬인 '매복'의 은신 지속 시간을 짧게 하고 공격력을 나타내는 '독약 병' 그리고 '말살' 스킬을 강화하는 등 변화를 결정했다. 리메이크된 '무차별 난사' 스킬 또한 공격 속도가 상승하고 후반 효율이 높아져 상대와의 대결에서 변수가 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리메이크된 챔피언 트위치.
또 '학살자' 이블린과 관련해서는 핵심 스킬인 '그림자 걷기'는 적 챔피언들이 정해진 범위 안으로 접근하기 전까지 절대 감지할 수 없으며 이블린이 적에게 몰래 접근해 처치할 수 있도록 변경됐다. '증오의 가시', '유린', '고통스런 포옹' 스킬은 적에게 주는 피해량이 늘어났다. 스킬 변경에 따라 리그 오브 레전드의 진정한 '암살자'로서의 특징을 띄게 됐다고 볼 수 있다.
◇리메이크된 챔피언 이블린.
스킬 리메이크 관련해 라이엇 게임즈의 마케팅 커뮤니케이션 본부 권정현 이사는 "이번 패치로 챔피언 트위치와 이블린이 다시 태어났다"며 "향후에도 플레이어의 의견에 귀를 기울여, 스킬 리메이크 등을 진행하면서 플레이어들의 게임 만족을 극대화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4일 패치를 통해 은신 챔피언인 트위치와 이블린의 스킬 리메이크 외에 챔피언 신 짜오에 대한 스킬 리메이크도 함께 이뤄졌다.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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