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부 리그오브레전드(이하 LOL) 더 챔피언스 섬머 2012 D조 경기를 보기위해 구름 관중이 몰려들 기세다.
이번 섬머 리그 16강 D조에는 '라일락' 전호진이 이끄는 LG-IM을 비롯해 세계적으로 인기를 누리고 있는 CLG.EU와 CLG.NA가 속해 죽음의 조로 평가된다. 이들 중 한 팀만 출전해도 많은 관중이 몰리는데 세 팀의 경기를 모두 볼 수 있기 때문에 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많은 팬들이 찾은 것으로 풀이된다. 특히 CLG.EU가 해외 대회 출전으로 일정을 조정, 27일 경기에는 나서지 않게 되면서 더욱 많은 관중이 몰린 것으로 보인다.
경기장을 찾은 한 팬은 "CLG.EU의 '프로겐' 헨릭 한센의 플레이를 보기 위해 3시부터 기다리고 있다"며 "날씨가 덥지만 경기 직접 볼 생각만 하면 충분히 기다릴 수 있다"고 웃으며 말했다.
[데일리e스포츠 강성길 기자 gillnim@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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