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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G LTE] IT뱅크, 과감한 돌격 전술로 웅진 격파! 승자전

[4G LTE] IT뱅크, 과감한 돌격 전술로 웅진 격파! 승자전
[4G LTE] IT뱅크, 과감한 돌격 전술로 웅진 격파! 승자전
◆4G LTE 스페셜포스2 프로리그 시즌2 6주차
1경기 SK텔레콤 8 승 < 공사장 > 4 KT
2경기 IT뱅크 8 승 < 공사장 > 6 웅진
IT뱅크 O O X O X O X l O X O X O X O
웅진 X X O X O X O l X O X O X O X

IT뱅크 레전드가 과감한 돌격 전술을 앞세워 웅진 스타즈를 제압하고 승자전에 진출했다.

IT뱅크는 25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4G LTE 스페셜포스2 프로리그 시즌2 6주차 2경기에서 웅진을 맞아 기동력을 활용한 전술을 성공시키고 승자전에 올랐다.

웅진의 선공으로 시작된 경기에서 IT뱅크는 웅진의 강력한 저항에 휘둘리면서 세 라운드나 내줬다. 수비가 유리한 맵이기에 6대1이나 5대2로 마무리됐어야만 IT뱅크에게 유리한 상황이었다. 그러나 IT뱅크는 웅진 이광석과 조원우의 날카로운 슈팅 감각에 고전하며 전반전을 4대3으로 마쳤다.

후반전에서 IT뱅크가 선택한 전략은 탈출 작전이었다. 헬리콥터를 소환한 뒤 지정된 시간 안에 목표 지점에 들어가면 미션 성공으로 라운드를 승리로 가져가는 '공사장' 맵의 특징을 활용한 IT뱅크는 후반 1라운드부터 미션을 성공했다. 후반 2라운드에서도 미션을 성공한 듯했지만 컴퓨터의 계산 오류로 밝혀지면서 격차를 벌리지 못한 IT뱅크는 계속적인 돌파 전략을 시도했다.

홀수 라운드에서 미션을 성공하고 짝수 라운드를 웅진에 내주며 시소 게임을 펼치던 IT뱅크는 후반 마지막 라운드에서 이수철과 유정민이 원거리 지원을 하는 동안 돌격수가 헬리콥터에 탑승하며 승자전에 올랐다.

IT뱅크는 SK텔레콤 T1을 상대로 승점 3점에 도전한다.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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