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리그오브레전드의 개발사인 라이엇게임즈의 본사 대표인 브랜든 벡은 임원진과 함께 25일 서울 용산구에 위치한 CJ 엔투스 프로게임단의 연습실을 찾았다.
브랜든 벡 대표를 비롯한 라이엇게임즈 임원진은 프로게이머들의 생활에 매우 큰 관심을 보인 것으로 알려졌다. 스타크래프트 1군 선수들이 연습하는 장면을 지켜봤고 스페셜포스2, 리그오브레전드 선수들의 연습실까지도 꼼꼼히 체크했다. 내부 랭킹전 시스템에 대해 놀라운 표정을 지었으며 연습 이외에도 식사, 잠자리, 생활 환경까지 두루 둘러봤다는 전언이다.
오상헌 CJ 엔투스 사무국 대리는 "우리 연습실이 누추하고 초라하다고 생각하면 어쩌나 고민이 많았지만 멋지다는 말을 들어 기분 좋다"며 "게임사의 대표가 직접 게임단을 찾기가 쉽지 않은데 방문해준 브랜든 벡 대표에게 감사하다"고 말했다.
한편 라이엇게임즈 임직원들은 현재 CJ 엔투스의 연습실 탐방을 마친 뒤 25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리는 아주부 리그오브레전드 더 챔피언스 2012 섬머리그 16강 D조 경기를 관전하고 있다.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사진=CJ 엔투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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