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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빙 결승 미디어데이] 13년 스타리그 추억할 이벤트 실시

[티빙 결승 미디어데이] 13년 스타리그 추억할 이벤트 실시
스타크래프트:브루드워(이하 스타1)으로 치러지는 마지막 대회인 티빙 스타리그 결승전 현장에 13년 스타리그를 추억하는 자리가 마련될 예정이다.

온게임넷은 30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펼쳐진 티빙 스타리그 결승전 미디어데이에서 스타리그를 추억할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를 계획했다고 밝혔다.
우선 결승전 현장에는 스타리그 13년을 추억할 수 있는 사진전을 개최한다. 각종 언론매체가 촬영한 사진뿐만 아니라 팬들이 소장하고 있는 스타리그 대회 사진을 모집하는 등 다양한 스타리그 모습을 보여줄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스타리그 결승전 포토존도 마련돼 현장에 참가하는 팬들이 스타리그를 추억할 수 있는 장소, 물건 등과 함께 사진 촬영을 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될 예정이다. 올드팬들의 향수를 불러 일으킬 수 있는 올드 유니폼 전시회도 함께 가질 것으로 알려졌다.

온게임넷은 스타리그과 관련된 다양한 선수들과 관계자를 초청해 e스포츠 축제로 만들기 위한 노력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다. 현재 스타리그 초창기에 캐스터를 맡았던 정일훈 캐스터를 비롯해 다양한 선수들이 스타리그 현장을 찾을 것으로 보인다.
온게임넷 위영광 PD는 "이번 스타리그 결승전은 e스포츠를 사랑하는 모든 사람들이 참가해 축제의 장으로 만들 계획"이라며 "많은 분들이 현장을 찾아 주셔서 스타1 마지막 스타리그를 즐겁게 즐겨 주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데일리e스포츠 이소라 기자 sora@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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