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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리그 2라운드 MVP, 8게임단 집안 싸움?

한국e스포츠협회와 인터넷 포털 네이트가 실시하는 SK플래닛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시즌2 2라운드 MVP는 8게임단의 집안 싸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지난 1라운드 MVP는 CJ 김정우가 수상한 가운데 상금 100만원을 획득할 2라운드 MVP는 8게임단 선수 가운데 한 명이 유력할 것으로 보인다 4명의 후보 가운데 8게임단은 무려 3명의 후보를 올렸기 때문이다.
현재 후보에 올라있는 선수는 1주차 MVP 신노열, 2주차 전태양, 3, 4주차 이제동, 5주차 하재상이다. 이 가운데 전태양, 이제동, 하재상이 8게임단 소속이다. 이중 이제동이 주간 MVP를 2연속 수상하며 가장 강력한 후보로 떠오르고 있다.

기자단 투표와 팬 투표를 합산해 선정되는 2라운드 MVP는 네이트 홈페이지(http://sports.newscomm.nate.com/esports/mvp?poll_sq=20346)에서 진행되며 오는 8월3일 오후 3시까지 팬 투표가 진행될 예정이다.

[데일리e스포츠 이소라 기자 sora@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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