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와 STX는 1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4G LTE 스페셜포스2 프로리그 시즌2 7주차 경기에서 맞대결을 펼친다.
이번 시즌 CJ는 두 차례 승점 3점을 기록한 바 있다. 6월30일 SK텔레콤, 웅진, 전남과학대와 한 조가 됐을 때 1차전에서 SK텔레콤을 꺾었고 승자전에서 전남과학대를 잡아내며 승점 3점을 챙겼고 7월29일에는 전남과학대를 1차전에서 잡아낸 뒤 SK텔레콤을 승자전에서 꺾었다. 두 번의 하루 2승을 통해 CJ는 승점 12점으로 SK텔레콤에 이어 2위를 기록하고 있다.
STX는 불운의 팀이다. 이번 대회에서 STX는 1차전을 제대로 풀어내지 못하면서 스스로 불운을 만들었다. 여덟 경기를 소화하는 동안 STX는 1차전에서 6번이나 패했다. 승점 1점과 0점을 가르는 패자전으로 떨어진 STX는 패자전에서는 한 번도 패하지 않으며 승점 1점을 챙겼다. 여기에 7월29일 기록한 승자전 승리를 통해 승점을 11점까지 끌어 올렸다.
12점의 CJ와 11점의 STX가 1차전에서 대결하기 때문에 이기는 쪽은 최소 승점 2점을 손에 넣는다. 만약 CJ가 승자전에서 2승을 거둔다면 선두 SK텔레콤과의 격차를 좁힐 수 있고 STX가 2승을 따낸다면 중위권 경쟁이 매우 흥미롭게 진행되는 매개체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CJ와 STX의 대결은 오후 3시 온게임넷을 통해 생중계된다.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4G LTE 스페셜포스2 프로리그 시즌2 7주차
1경기 STX < 피스호크 > CJ
2경기 전남과학대 < 피스호크 > IT뱅크
패자전 < 피스호크 >
승자전 < 피스호크 >
*SK텔레콤과 함께하는 e스포츠 세상(www.skteleco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