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CG 예선] 삼성전자 김기현 "최용화가 올라올 것으로 예상"](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208011634440064392dgame_1.jpg&nmt=27)
월드 챔피언십 시리즈(StarCraft II World Championship Series) 한국대표선발전에서 한국e스포츠협회 소속으로 유일하게 본선을 뚫어냈던 삼성전자 김기현이 월드사이버게임즈(WCG)에서도 다시 한 번 기회를 잡았다.
경기 시작 1시간 전에 현장을 도착한 김기현은 "8강전에서 최용화와 슬레이어스 정승일의 승자와 맞붙을 것으로 예상했다"면서 "부담없이 경기를 준비했다. 좋은 성적으로 방송 본선에 올라가고 싶다"고 말했다. 김기현이 최용화에게 승리를 거둔다면 SK텔레콤 정경두, 8게임단 전태양에 이어 세 번째로 방송 본선에 올라가는 선수가 된다.
한편 14조 진출자와 맞붙는 송병구도 현장에 일찍 도착해 손을 풀고 있다. 송병구는 "결승에 올라있는 (고)석현이 형의 실력이 장난 아니다. 경계를 늦추지 않겠다"며 조심스런 반응을 보였다.
[데일리e스포츠 김용우 기자 kenzi@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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