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김기현이 월드사이버게임즈(WCG) 한국대표선발전 방송 본선 진출이 좌절됐다.
김기현은 1일 오후 서울시 신도림 인텔e스타디움에서 진행 중인 WCG 한국대표선발전 2차 예선에서 LG-IM 최용화에게 0대2로 패했다.
'오하나'에서 벌어진 1세트에서 김기현은 전진 병영 전략을 선택했지만 별 다른 효과를 얻지 못했다. 오히려 암흑 기사에 의해 본진에서 자원을 캐고 있던 건설 로봇이 피해를 입었다. 김기현은 최용화의 거신과 파수기, 추적자 병력 조합을 막지 못하고 항복을 선언했다.
김기현은 2세트 '안티가 조선소'에서도 상대방의 거신을 중심으로 한 지상군 전투에서 완패하며 무릎을 꿇었다.
한편 송병구는 14조 8강전 경기가 다시 한 번 중단되면서 경기를 진행하기까지 시간이 걸릴 전망이다.
[데일리e스포츠 김용우 기자 kenzi@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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