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헨릭은 3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아주부 리그오브레전드(이하 LOL) 더 챔피언스 섬머 2012 8강 B조 WE와의 경기 1세트에서 자신의 트레이드 마크라고 할 수 있는 애니비아 플레이를 선보였고 경기를 주도하며 팬들의 폭발적인 호응을 이끌어냈다.
헨릭 한센은 기다렸다는 듯이 애니비아를 선택해 경기 내내 맹활약하며 자신의 존재감을 드러냈고 실시간 검색어 1위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이어진 경기에서 WE가 애니비아를 첫 번째로 금지시킨 것은 당연한 결과였다.
한편 WE를 꺾고 4강에 진출한 CLG.EU는 결승 진출 티켓을 놓고 '막눈' 윤하운이 이끄는 나진 소드와 맞붙는다.
[데일리e스포츠 강성길 기자 gillnim@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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