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부 블레이즈 '캡틴 잭' 강형우가 SNS를 통해 메이저리그 게이밍(이하 MLG) 섬머 아레나 1경기를 마친 후기를 전했다.
◇강형우가 페이스북에 남긴 글.
강형우는 "미국산 에너지 드링크를 먹고 경기를 했는데 이게 얼마나 독하던지 머리가 어지럽고 심장이 너무나 빨리 뛰었다"며 "그것 때문에 더 긴장이 됐고 손발이 엄청 저려 정신이 없는 상황에서 1세트가 지나갔다"고 당시 상황을 전했다.
또 강형우는 "덕분에 1경기 내내 실수를 많이 해서 동료들에게 미안한 하루"라며 "정신 없으니 어서 자러 가야겠다"며 코멘트를 마무리지었다.
한편 아주부 블레이즈는 한국시간으로 5일 새벽 3시 블랙과 두 번째 경기를 치른다.
[데일리e스포츠 강성길 기자 gillnim@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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