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ily e-sports

[티빙 결승] 홍진호의 손길을 외면한(?) 허영무 등 이모저모

○…삼성전자 칸 허영무가 '2인자의 최고봉' 홍진호의 악수를 애써 외면해 화제를 모았다. 허영무의 선전을 기원하기 위해 대기실을 찾은 홍진호는 허영무에게 다가가 악수를 청했다. 허영무는 홍진호를 보자 얼굴이 붉어지면서 웃음을 지었다. 홍진호가 "우승해라"라고 말을 던지자 허영무는 "알겠다"고 이야기를 하면서도 홍진호의 응원이 달갑지만은 않은 듯 거리를 뒀다. 2인자는 되기 싫다는 허영무의 의지의 표현이었다.

○…온게임넷이 준비한 역대 우승자 화면 가운데 마재윤의 모습이 등장하자 장내가 술렁거렸다. 일부 팬들은 마재윤의 화면을 굳이 넣었어야 했느냐며 아쉬움을 표하기도.
○…삼성전자 칸 허영무가 티빙 스타리그 2012의 결승전이 열리는 서울 송파구 잠실학생실내체육관에 오후 5시경 도착했다. 삼성전자는 김가을 감독을 비롯해 최우범 코치, 주영달 플레잉코치, 송병구와 2군 연습생들이 허영무를 응원하기 위해 동행했다. 삼성전자는 내일 열리는 SK플래닛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시즌2 경기를 준비하기 위해 1군 중 일부만을 현장에 데리고 왔다.

○…SK텔레콤 T1 정명훈은 오후 5시10분 현재 현장에 아직 도착하지 않았다.


○…4일 열리는 티빙 스타리그 2012의 사전 행사인 레전드 매치에 출전하는 임요환과 홍진호가 분장실에서 설전을 펼쳤다. 임요환은 홍진호에게 "불리한 상황에 처하더라도 PP를 치지는 마라"라고 화두를 던졌고 홍진호는 "현역 막판에 내가 더 많이 이긴 것을 알고 있느냐"며 맞장구를 쳤다.

○…스타리그 우승자 출신인 김동수, 박용욱, 서지훈 등이 현장을 찾아 자리를 빛냈다. 김동수는 나이스게임TV에서 해설 위원으로, 박용욱은 공익근무 요원으로 복무중이며 서지훈은 CJ의 스포츠 마케터로 활동하고 있다.

○…SK텔레콤 정명훈은 5시15분경 현장에 도착했다. 강남의 연습실부터 잠실까지 오는 길이 너무나 막혀 늦었다. 정명훈은 박용운 감독, 권오혁 코치, 김택용, 어윤수, 이승석, 정영재 등과 동행했다.

*계속 업데이트됩니다.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SK텔레콤과 함께하는 e스포츠 세상(www.sktelecom.com)


<Copyright ⓒ Dailygame co, Lt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데일리랭킹

1젠지 19승 7패 +22(41-19)
2한화생명 19승 7패 +22(43-21)
3T1 17승 9패 +17(38-21)
4DK 17승 9패 +10(36-26)
5KT 15승 11패 +6(34-28)
6한진 10승 16패 -7(27-34)
7농심 10승 16패 -11(25-36)
8BNK 10승 16패 -11(24-35)
9키움 7승 19패 -19(22-41)
10DN 6승 20패 -29(13-42)
1
2
3
4
5
6
7
8
9
10
1
2
3
4
5
6
7
8
9
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