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홍진호와 임요환은 4일 서울 송파구 잠실학생실내체육관에서 티빙 스타리그 결승전을 앞두고 펼쳐진 레전드 매치에서 맞대결을 펼쳤다. 홍진호의 승리로 끝난 레전드 매치에서 두 선수는 팬들의 간절한 바람이었던 콩댄스를 췄고 '올드팬'들은 온라인에서 "'콩댄스'를 라이브로 보다니"라며 감격을 감추지 못했다.
홍진호와 임요환을 좋아했던 올드팬들은 두 선수가 함께 '콩댄스'를 추는 모습을 지켜보며 추억을 떠올렸다. 스타크래프트:브루드워(이하 스타1) 마지막 스타리그 결승전에서 두 선수의 예전 모습에 올드팬들은 엄청난 관심과 환호를 보냈다.
트위터에는 "콩댄스는 홍진호와 임요환이 춰야 제맛", "콩댄스'를 라이브로 보다니 너무나 행복하다", "마지막 '콩댄스'인 것 같아 눈물 난다"는 등 다양한 의견을 냈다.
한편 임요환과 홍진호는 네이트 실시간 검색어 2위를 차지하는 등 팬들의 관심을 그대로 증명했다.
[데일리e스포츠 이소라 기자 sora@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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