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영무 우승] 스타1 스타리그 마지막 우승자](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208042205040064599dgame_1.jpg&nmt=27)
허영무는 4일 서울 송파구 잠실실내학생체육관에서 펼쳐진 티빙 스타리그 2012 결승전에서 정명훈을 상대로 3대1 승리를 따내며 프로토스 사상 첫 2회 우승을 일궈냈다. 허영무는 스타1 스타리그 마지막 우승자로 등극하며 스타리그 대미를 장식한 스타로 발돋움하는데 성공했다.
스타리그와 20대를 함께 했던 올드팬들부터 지금도 e스포츠를 여전히 사랑하는 팬들의 시선은 마지막 스타리그에 집중됐다. 관심을 모았던 만큼 허영무와 정명훈 역시 부담감과 꼭 우승해야 한다는 간절함이 공존한 상태였다.
그러나 허영무는 부담감을 떨치고 결국 마지막 스타리그 우승자로 등극하며 새로운 프로토스 스타로 발돋움했다. 허영무는 송병구-김택용 등 '택뱅'도 이뤄내지 못한 스타리그 2회 우승을 기록하며 프로토스 최고의 스타가 될 준비를 마쳤다.
삼성전자 허영무는 "프로토스의 자존심을 지키기 위해서라도 이번에 반드시 우승해야겠다는 생각을 했다"며 "추후 열리는 스타2 스타리그에서도 계속 우승을 이어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데일리e스포츠 이소라 기자 sora@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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