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부 블레이즈는 한국 시간으로 4일부터 6일까지 열리는 MLG 섬머 아레나에 출전해 북미 최강으로 불리는 팀 솔로미드에 3대0 완승을 거뒀고 두 번째 경기에서 블랙을 3대0으로 완파하며 해외 팬들을 놀라게 했다.
MLG의 인터뷰어는 아주부의 상당히 많은 연습 시간에 놀랍다는 반응을 보인 뒤 연습을 하지 않을 때는 무엇을 하는지 궁금해했다. 강 감독은 "일주일에 하루는 선수들에게 휴식을 주는데 쉬라고 선수들을 내보내면 연습을 하기 위해 다시 돌아오는 것이 아주부 선수들이다"라며 "쉬는 시간에도 자발적으로 연습을 한다"고 아주부 선수들의 리그오브레전드에 대한 열정을 전했다.
강 감독은 "만약 월드 챔피언십에 아주부 블레이즈와 프로스트가 함께 진출하게 된다면 아주부가 우승과 준우승을 거두는 것이 목표"라고 포부를 밝혔다.
[데일리e스포츠 강성길 기자 gillnim@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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