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듀얼] STX 김성현, 16번째 스타리그 진출자!](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208072333120064773dgame_1.jpg&nmt=27)
1경기 이영호(테, 5시) 승 < WCS 안티가조선소 > 이병렬(저, 1시)
2경기 김성현(테, 5시) 승 < WCS 안티가조선소 > 윤지용(프, 11시)
승자전 이영호(테, 5시) 승 < WCS 오하나 > 김성현(테, 11시)
최종전 김성현(테, 1시) 승 < WCS 묻혀진계곡 > 이병렬(저, 7시)
"막차는 내가 탄다!"
STX 소울 김성현이 전진 2병영 전략을 성공시키며 스타리그 본선 마지막 티켓을 손에 넣었다.
김성현은 7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스타리그 듀얼 2012 시즌2 협회 소속 C조 최종전에서 8게임단 이병렬을 맞아 전진 2병영 전략을 구사했고 침착한 컨트롤을 선보이며 초반에 경기를 마무리지었다.
김성현은 앞마당 아래 쪽 평지에 2개의 병영을 건설하고 건설로봇과 해병을 전진 배치했다. 이병렬이 일벌레로 이를 확인했지만 이미 병영은 완성됐고 김성현은 앞마당에 부화장을 지은 이병렬을 압박하기 시작했다.
김성현은 언덕 위 지역에 벙커를 지으려 했지만 이병렬이 이미 가시 촉수를 건설하면서 제대로 견제하지 못했다. 그렇지만 이병렬이 가시 촉수만을 믿고 안일하게 플레이하면서 김성현에게 기회가 왔다.
2개의 병영에서 꾸준히 해병을 생산한 김성현은 치고 빠지는 컨트롤을 선보이며 가시 촉수의 체력을 빼놓았고 네 차례의 아웃 복싱을 통해 결국 파괴했다. 이병렬이 뒤늦게 여왕과 저글링, 일벌레로 해병을 잡으려 했지만 김성현의 침착한 컨트롤에 의해 병력을 모두 잃고 항복을 선언했다.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SK텔레콤과 함께하는 e스포츠 세상(www.skteleco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