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G-IM 스타크래프트:자유의날개(이하 스타2) 선수들이 장기간 해외 출장길에 오른다.
더블 엘리미네이션 방식으로 치러지는 이 대회에서 LG-IM은 최종 결승에 오른 상태다. LG-IM은 오는 11일 그랜드파이널에서 우승을 놓고 승부를 펼친다. LG-IM은 슬레이어스를 꺾고 최종 결승에 올랐으며 패자 결승에서 승리를 거둔 팀 리퀴드와 대결한다.
대회를 마치고 귀국길에 오르는 LG-IM은 하루 휴식을 가진 후 곧바로 독일로 이동한다. 강동훈 감독과 정종현, 임재덕, 최용화는 독일 쾰른으로 건너가 세계 3대 게임 박람회 중에 하나인 게임스컴에 참가한다. 게임스컴에서 선수단은 후원사인 LG전자 부스에서 행사를 갖고 게임 대회에도 참가할 예정이다.
LG-IM 강동훈 감독은 "선수들이 리그와 해외 대회 때문에 빠듯한 일정을 진행하고 있지만 좋은 경험이 될 것으로 생각한다. 무사히 일정을 마치고 한국으로 돌아오겠다"고 밝혔다.
[데일리e스포츠 김용우 기자 kenzi@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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