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현우(프) 2대0 최종혁(저)
1세트 박현우(프, 5시) 승 < WCS 오하나 > 최종혁(저, 11시)
2세트 박현우(프, 7시) 승 < WCS 여명 > 최종혁(저, 1시)
스타테일 '꼬부기' 박현우가 프라임 최종혁을 완파하고 월드 챔피언십 시리즈(WCS) 한국대표선발전에서 승자전에 올랐다.
박현우는 9일 오후 서울 신정동 곰TV 스투디오에서 벌어진 월드 챔피언십 시리즈 한국대표선발전 32강전 경기에서 한 수 위 실력을 보여주며 최종혁을 2대0으로 제압했다.
'WCS 오하나'에서 벌어진 1세트에서 박현우는 불멸자의 빼어난 컨트롤을 보여주며 최종혁에게 항복 선언을 받아냈다. 최종혁은 바퀴와 저글링 병력 조합으로 밀어붙였지만 박현우의 불멸자 병력을 막지 못하고 경기를 포기했다.
박현우는 'WCS 여명'에서 진행된 2세트에서는 암흑성소 건설에 이어 암흑기사를 소환해 상대방의 앞마당과 두 번째 확장기지를 초토화시켰다. 불멸자와 점멸 업그레이드를 마친 추적자, 파수기 병력을 조합한 박현우는 자신의 앞마당 확장기지에 공격을 들어온 바퀴 병력을 차단했다. 승기를 잡은 박현우는 차원분광기를 추가해 상대방 진영에 공격을 들어갔다. 병력을 정리한 박현우는 항복 선언을 받아냈다.
박현우는 승자전에서 슬레이어스 정민수와 대결을 펼친다.
[데일리e스포츠 김용우 기자 kenzi@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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