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CS] 삼성전자 김기현, 김상준에게 1대2 석패](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208102046260064978dgame_1.jpg&nmt=27)
▶김상준(프) 2대1 김기현(테)
1세트 김상준(프, 5시) 승 < WCS 묻혀진 계곡 > 김기현(테, 11시)
2세트 김상준(프, 1시) < WCS 구름왕국 > 승 김기현(테, 7시)
삼성전자 김기현이 선전했지만 월드챔피언십 시리즈(WCS) 승자 16강에서 아쉽게 무릎을 꿇었다.
김기현은 10일 저녁 서울 신정동 곰TV 스투디오에서 열린 월드챔피언십시리즈(WCS) 한국대표선발전 승자전 16강에서 김상준에게 1대2로 패했다.
1세트를 내준 김기현은 'WCS 구름왕국'에서 진행된 2세트에서는 빼어난 수비를 보여주며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두 번째 확장기지에서 불곰과 해병 조합으로 견제 플레이를 펼친 김기현은 추적자와 함께 들어온 거신을 잡아내는데 성공했다. 승기를 잡은 김기현은 바이킹을 앞세워 상대방 앞마당 확장기지까지 공격을 들어갔고 항복 선언을 받아냈다.
승부를 원점으로 돌린 김기현은 'WCS 안티가 조선소'에서 열린 3세트 초반 자신의 본진에 공격을 들어온 상대방의 점멸 추적자 병력을 벙커와 공성전차로 막아낸 뒤 화염차 드롭까지 성공시켰다. 하지만 맵 중앙에서 펼친 지상군 전투에서 상대 광전사와 추적자에 많은 피해를 입으면서 승부의 추를 빼앗겼다. 김기현은 해병과 불곰을 조합해 반격을 나서 본진 근처까지 압박했지만 집정관까지 추가한 김상준의 지상군 병력을 막지 못하고 경기를 포기했다.
[데일리e스포츠 김용우 기자 kenzi@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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