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블레이즈-프로스트 스프링 시즌 결승 이어 4강서 재격돌
10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열린 아주부 리그오브레전드 더 챔피언스 섬머 2012 8강 D조 경기에서 아주부 프로스트는 CLG.NA를 상대로 2대0 완승을 거두면서 4강에 진출했다.
아주부 프로스트의 상대는 형제팀이라 불리는 아주부 블레이즈. 지난 8일 제닉스 스톰을 맞아 2대0으로 승리하면서 4강에 선착한 블레이즈는 스프링 시즌에 이어 2회 연속 5전3선승제 경기를 치르게 됐다.
프로스트와 블레이즈는 지난 5월에 열린 아주부 리그오브레전드 더 챔피언스 스프링 2012의 결승전에서 5전3선승제 경기를 펼친 바 있다. 아주부의 후원을 받기 전이어서 MiG라는 이름으로 나섰던 두 팀의 경기에서 프로스트의 우세가 점쳐졌지만 블레이즈가 3대0으로 완승을 거두면서 파란을 일으켰고 블레이즈는 이후 승승장구하면서 메이저리그 게이밍 섬머 시즌에 출전, 우승을 따내는 등 파죽지세를 이어가고 있다.
북미의 강호인 CLG.NA를 2대0으로 완파한 아주부 프로스트 선수들은 "블레이즈와 4강에서 만나자고 약속했는데 지킬 수 있게 되어 기분 좋다"며 "결승 티켓을 놓고 당당히 맞대결을 펼칠 것이며 팬들에게 즐거운 경기, 재미있는 경기를 보여 드리겠다"고 말했다.
[데일리e스포츠 남윤성 기자 thenam@dailyesports.com]
*SK텔레콤과 함께하는 e스포츠 세상(www.skteleco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