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웅진 OPMS 직원 20명은 14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펼쳐질 SK플래닛 스타크래프트2 프로리그 시즌2 3라운드 4주차 경기를 관람하기 위해 현장을 찾았다. 시즌 막판 치열한 순위 싸움을 펼치고 있는 게임단을 응원하기 위해 직원들이 자진해 응원단을 꾸린 것으로 알려졌다.
웅진 직원들의 현장 응원에 선수들은 “힘이 난다”며 필승을 다짐하고 있다. 김명운, 김민철, 윤용태 등 주전뿐만 아니라 백업 멤버들도 직원들의 응원을 받아 반드시 승리하겠다는 의지를 불태우고 있다.
웅진 김명운은 "예전부터 회사 직원 분들이 응원해 주시면 항상 좋은 결과가 나오곤 했다"며 "오늘도 반드시 승리해 포스트시즌 진출에 유리한 고지를 점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데일리e스포츠 이소라 기자 sora@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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