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G LTE] 전남과학대, 적극적인 공격으로 KT 꺾고 승자전!](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208151616280065182dgame_1.jpg&nmt=27)
1경기 CJ 8 승 < 바이오랩 > 4 SK텔레콤
2경기 전남과학대 8 승 < 바이오랩 > 6 KT
전남과학대 XOXOXXOㅣOOXOOXO
전남과학대가 고춧가루 부대 역할을 톡톡히 해내며 KT 롤스터를 제압하고 승자전에 진출했다.
전남과학대는 15일 서울 용산구 아이파크몰 e스포츠 상설 경기장에서 펼쳐진 4G LTE 스페셜포스2 프로리그 시즌2 9주차 2경기에서 한민규의 맹활약과 위기 상황에서 돌격수들의 고른 활약 덕에 KT를 꺾고 승자전에 진출했다.
전반전에는 KT의 느린 공격에 전남과학대가 휘말리는 모습이었다. KT는 최대한 천천히 공격했고 결국 상대가 오기를 기다리지 못한 전남과학대가 먼저 공격을 시도하면서 KT의 빠른 백업에 선수들이 잡히는 상황이 이어졌다.
전반전에서 3대4로 뒤진 전남과학대는 후반전들어 적극적인 공격을 펼치며 상황을 뒤집었다. 한민규의 샷이 살아나며 김찬수와 1대1 대결에서 승리하는 장면이 자주 연출되자 전남과학대 돌격수들은 힘을 받는 모습이었다.
11라운드를 체력도 깎이지 않고 5명 모두가 살아남는 퍼펙트 승리를 거둔 전남과학대는 마지막 라운드에서 한민규가 경기를 마무리하며 승리를 따냈다.
[데일리e스포츠 이소라 기자 sora@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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