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계식키보드 제조사 제닉스(www.xenics.co.kr)가 카트라이더에 프로게임단 '팀제닉스'를 결성, 정식 후원한다고 17일 밝혔다. 제닉스는 전 프로게이머 출신이자 아프리카 인기 BJ인 김택환의 도움으로 '팀제닉스'를 결성하게 됐고 향후 김택환이 '팀제닉스'의 운영을 담당한다고 전했다.
팀제닉스는 김진호, 전재성, 김병후, 김택환, 최성호, 이요한 등 6명의 선수들로 구성됐다. 16차리그는 준비 기간이 미흡했고 대회중간에 팀이 결성됐기 때문에 각자 다른 팀으로 출전했지만 상위라운드에 진출 하지는 못했다. 하지만 다음 대회부터는 '팀제닉스'의 이름으로 출전해 더욱 좋은 모습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이로써 제닉스는 리그오브레전드, 서든 어택, 던전앤파이터에 이어 네 번째 게임단 후원을 하게 됐다. 제닉스 관계자는 "앞으로도 최고의 게임단에 어울리는 최고의 게이밍 주변기기들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전했다.
[데일리e스포츠 강성길 기자 gillnim@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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