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틀로얄] IG, 한 번 더 CLG.NA 꺾고 5연승 질주!](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208211143120065449dgame_1.jpg&nmt=27)
중국 서킷 포인트 2위 팀인 IG는 한국 팬들에게는 다소 낯선 팀이지만 배틀로얄에 혜성같이 등장해 내로라하는 강팀들을 연파하며 인지도를 급상승 시켰다. 특히 지난 주에는 북미 최강으로 손꼽히는 CLG.NA를 3대1로 잡아낸 바 있다. 나이스게임TV는 이례적으로 CLG.NA를 다시 초청해 리벤지 매치를 성사시켰다.
하지만 CLG.NA의 반격도 만만치 않았다. 초중반까지 다소 밀리는 듯한 모습을 보여주던 CLG.NA는 상대의 허를 찌르는 바론 사냥에 성공하며 반전을 위한 복선을 마련했고 '더블리프트' 피터 펭의 트리스타나가 놀라운 성장력으로 전장을 지배하며 역전승에 성공했다.
4세트는 CLG.NA의 전략 시도가 돋보였다. 일반적으로 서포터로 많이 활용되는 잔나가 솔로 라인을 서고 '차우스터' 스티브 차우의 블리츠크랭크는 각 라인에 적극적으로 지원을 다니는 운영을 펼쳤다. 그 바탕에는 피터의 시비르에 대한 절대적인 믿음이 있었다. 밀고 당기는 접전속에 CLG.NA가 승기를 가져가려는 찰나, 중단 라인쪽에서 호흡이 어긋나며 큰 손해를 봤고 결국 잘 성장한 'Zzitai'의 모데카이저를 막지 못하고 패배했다.
CLG.NA는 패배하긴 했지만 폭넓은 전략을 선보이며 한국 팬들의 성원을 받았다. 특히 3세트에서 보여준 피터의 뛰어난 실력은 향후 CLG.NA의 성장을 기대하게하는 원동력이 되었다는 평가다.
이로서 IG는 5연승에 성공하며 배틀로얄에서 명실상부한 1인자로 자리매김했다. IG의 경기는 자연스럽게 방송에 대한 기대치도 높아지고 있으며 특히 17회차 경기는 약 5만여 명이 시청했다.
매주 월요일 오후 7시에 진행되는 배틀로얄은 나이스게임TV 홈페이지(http://www.nicegame.tv)를 통해 생방송 및 VOD를 시청할 수 있으며 Hedgren 머니클립을 받을 수 있는 이벤트가 생방송중에 진행된다.
[데일리e스포츠 강성길 기자 gillnim@dailyesports.com]
*SK텔레콤과 함께하는 e스포츠 세상(www.skteleco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