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션 올킬] 삼성전자 허영무 "노력하고 있는 것 보여주겠다"](https://cgeimage.commutil.kr/phpwas/restmb_allidxmake.php?pp=002&idx=3&simg=201208212215320065510dgame_1.jpg&nmt=27)
'동래구' MVP 박수호와 옥션 스타리그 2012 개막전에서 맞붙게 된 삼성전자 허영무는 경기 후 조 편성이 생각과 다르게 진행됐다고 혀를 내둘렀다. 자신이 속한 A조에 강한 선수들이 모여들었기 때문이다.
허영무는 조지명식 후 만난 자리에서 "우리 조가 가장 힘든 것 같다. 이런 조 편성을 노리고 온 것이 아니다"며 "일단 3패 탈락을 하지 말자라는 생각이다"고 답했다.
개막전 상대로 박수호를 지명한 배경에 대해선 "경기장에 와서 박수호 지명을 생각했다. 최근에 부진한 경기력을 고려했다"면서 "그래도 말도 안되는 것 같다. 잘하는 연맹 선수 2명과 협회에서 가장 잘하는 선수가 모였다"고 혀를 내둘렀다.
"8강에 올라갈지 모르겠다"고 말한 허영무는 "그래도 스타크래프트2:자유의날개를 처음 시작하는 단계이기 때문에 팬들에게 노력하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겠다"고 다짐했다.
[데일리e스포츠 김용우 기자 kenzi@dailyesport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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